해고와 공장이전으로 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니까라과 기업

최근에 노조가 결성된 첸텍스(Chentex)의 1800 노동자들 실직위기

[이 경보는 다음의 조직들을 포괄하는 동맹을 대표하여 준비되었다 ; 니카라

과 네트워크

, 평화를 위한 증인,
전국 노동 위원회, 미국/과테말라 노동 교육 프로젝트
, 노동권을 위한 캠페인, 테크니카
, AFL-CIO 연대 센터, 국제 섬유 노동자 동맹]

이 경보의 끝부분에 있는 행동 요청을 보십시오.

최근 몇 달, 우리는 니카라과의 라 메르세데스 자유무역 지대에 있는 첸텍스
의류 공장에서의 노조 인정에 대한 경보를 게재했다. 이것은 니카라과 노동부로
부터 공식적 인정을 받는 그 자유무역 지대의 세 번째 노조이다.
니카라과의 자유무역지대에서 노조결성의 길이 열리는 듯 했을 때 첸텍스와
그 지대의 다른 두 공장을 소유한 대만 콘솔티움인 치싱(Chi Shing)은 6월에 첸
텍스를 폐쇄하고 멕시코로 옮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영진은 노조 폭력에 대한
근거없는 주장으로, 계획된 이동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했다.
노동자를 자르고 생산지를 이동하는 것(cut-and-run)은 다국적 기업의 주요
전략이다. 생산지를 옮기겠다는 위협은 선진국에서나 남반구에서나 모두 쓰이는
노조탄압의 방법이다. 우리가 첸텍스 노동자들을 위해 강력하게 연대하고, 세계
경제에서 숨을 곳이 없다는 것을 치싱 경영진-그리고 모든 공장이동 위협을 하
는 회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첸텍스에서 생산되는 가장 큰 두 개의 상표는 버글보이 바지와 아리조나 청바
지인데 둘다 J.C 페니 매장에서 팔리고 있다. 니카라과의 노동착취적 작업장 문
제를 다루는 동맹은 J.C 페니가 첸텍스와 치싱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전국의 종교 단체의 지도자들을 위한 서명 편지의 초안을 잡았다. 그
편지는 치싱이 멕시코로 옮길 경우 치싱과 관계를 끊도록 페니로부터 약속을 받
아내기 위한 것이다. 그 편지를 지지하여 지역 활동가들이 다음의 편지에 서명
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긴급 행동 요청
다음 편지를 서명해서 오늘 보내주십시오. 사본은 1247 “E” Street SE,
Washington, DC 20003으로 보내주십시오. 회의장소나 노조 모임, 종교 집회 그
리고 대학가같은 공공 장소에서 서명을 받아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James E.Oestereicher, 사장
J.C. Penny
P.O. Box 10001
Dallas, TX 75024

친애하는 Oestereicher씨께

저는 당신의 거래 상대방 중 하나가 니카라과의 공장을 닫고 멕시코로 옮기겠
다고 위협했다는 최근 소식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이글을 씁니
다. 첸텍스 공장은 버글보이 바지와 아리조나 청바지를 생산하는데 둘다 귀하의
매장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저는 첸텍스의 이 발표가 노조 합법화 이후 겨우 한달만에 나왔으며 단체교섭
권을 억누르기 위한 시도로 널리 간주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회사의 반 노조 전술 중의 최근 것이며 이러한 전술에는 무자비하고 근거없
는 주장을 유포하여 노조지도자들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 시도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섯명의 노동자가 최근에 해고되었는데 이것은 또다른 노조 탄
압전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니카라과 법률과 국제적 협약들로 보장된 노조결성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만으
로 1800노동자를 버리는 것은 귀하의 회사가 공언해온 도덕적 기준에 거의 부합
하는 것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귀하가 치싱이 첸텍스공장을 폐쇄할 경우 모든 사업 관계를 단절하겠
다고 공표해주길 촉구하고 또 치싱에게 직접 귀하의 우려를 전달해줄 것과 멕시
코로 옮길 경우 관계를 끊겠다는 결정을 치싱 경영진에게 통보해줄 것을 촉구합
니다.
소비자로서 저는 상품이 만들어지는 작업조건에 개인적 관심을 가집니다. 일
하는 사람들의 권리는 저에게 관심사입니다. “그 문제를 조사했다.”라는 회신이
아닌, 귀하에게 편지를 보낸 종교 및 인권 대표자들과 만나기로 했다는 회신을
통해 귀하가 이 문제를 바라보는 심각함을 저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회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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