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인권운동사랑방·여연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부터 시

작된 12·12 및 5·18 항소심에 앞서 6일 성명을 발표하고, 재판부는

이번 재판이 역사적 심판이라는 의의를 깊이 자각해 사회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반란과 내란, 시민학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 것 △5·

18 관련 피해자들의 공판정 진술권을 최대한 보장할 것 △검찰은 소추

권자로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 등을 요구했다.

96년 10월 8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7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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