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집회를 마친 반세계화 시위대 1만5천여 명은 동아시아 경제포럼이 진행되는 신라호텔로 향했다.

신라 호텔입구는 이미 경찰 병력 1만5천여 명이 배치 되었고 경찰버스를 도로를 완전히 봉쇄한 상태였다.

대표단은 신라호텔에 가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wef 조직위는 항의서한 받는 것을 거부하였고 시위대는 신라호텔로 향하기 시작했다.

신라호텔 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시위대와 이를 막으려는 경찰은 약 40여분간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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