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이송 예정

범민련 전 집행위원장이었던 김영제(43) 씨가 1일 경찰에 연행됐다.

지난해 범민련의 북한동포돕기 모금활동과 관련, 수배상태에 있던

김 씨는 1일 종묘공원 집회장으로 가던도중 체포돼 구로경찰서에 구

금됐다. 김 씨는 곧 안기부로 이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5월 2일 토요일 제1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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