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6일 전국 집회를 일괄적으로 맞춰 진행한다. 대회의 공식명칭은 “민주노총 총파업 1차 결의대회”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출정사를 낭독하고, 경과보고와 통일적인 결의문을 채택한다.
민주노총의 본대회는 26일 4시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전 지역별로 별도의 장소에서 진행된다. 형식은 각 연맹별로 사전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본대회에 참석하는 형태이다. 총파업 돌입 예상 인원은 파업 돌입 실수와 조퇴 및 총회를 합쳐 17만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정규 개악법안의 철회 △국가보안법 폐지, 사립학교법 개정, 언론개혁법.과거사 청산법 등 개혁입법 처리 △공무원 노동3권 등 노동기본권 보장입법 처리 △한-일FTA 전면 재검토 및 이라크 파병동의안 철회, 용산미군기지이전비용 전면재협상 추진 △국민연금법 개악안 및 기업도시법 철회 등이 주요 요구안이다.
민주노총은 27,28일의 주말 일정과 관련해 “휴일인 주말에는 파업 투쟁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국가보안법 철폐 집회 등 주요 투쟁에 결합하고 29일 방청투쟁과 국회 앞 투쟁을 진행한 후 투본회의를 통해 이후 투쟁 지침을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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