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비난을 받고있는 세계최대 광산노조, 리오틴토
국제화학노련(ICEM) / 98. 46호
“우리는 리오틴토에게 자신의 비판자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오늘 리오틴토 연례 총회 내에서 공개적으로 이러한 촉구를 표명했고 그
러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오늘 리오틴토의 오만한 대응과 이 회사의 행태에
대한 광범위한 저항 속에서, 우리는 비공개적 논의는 이러한 국면의 현안들을
풀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화는 공계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는 5월 11일 리오틴토의 연례총회 내에서 실랄한 태도변화가 가져온 노조와
공동체 지도자들의 분노였다. 리오틴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유 광산기업체이
다. 이 회사는 노조 연맹, 환경주의자들, 인권 조직, 원주민 대표자들과 다른
세계의 운동가들로부터 대대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이 회사가 유엔 결
의안의 불이행, 환경오염, 인권 탄압, 특히 노조 권리와 원주민의 권리를 침해
해 왔다고 입증하고 있다.
국제노조지도자 중의 한 명인 ICEM 오스트레일리아 지부 부의장 존 메이트랜
드는 리오틴토에게 오늘의 연례총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자고 요구했다. 메이트랜
드는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노를 파괴하고 단체협상을 중지시키려하는 리오틴토에
맞서 격렬할 투쟁을 전개해왔다.
사실, 리오틴토 회장은 로버트 윌슨은 메이트랜드를 연례총회가 시작할 즈음
연설자로 초청했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온건하고 책임지는 성명이었다고
생각할 만 연설을 했다.”고 메이트랜드는 연설 후에 말했다. 계속해서 메이트랜
드는 “나는 제삼자의 보고서는 회사와의 적절하고 건설적인 협상을 하고자하는
우리 의도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나는 또한 리오틴토의 기업원칙인
‘우리의 활동방향(The Way We Work)’이 실제로 실행될 것인지를 명확히 하라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솔직히 나는 윌슨의 대응에 놀랐다. 나의 지적에 대답하기 보다, 그는 ICEM
과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노조 간부들에 대한 오만한 인격적 모독만을 계속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책망했다. 그러나 사실 윌신의
말에는 중요한 부분은 완전히 빠져있었고 곡해에 불과했다. 예를 들어 그는 문
제가 된 노르웨의의 제련소인 노르징크(Norzink)에 리오틴토가 직접적인 관련이
나 사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는 또한 인
도네시아에서의 광산 파업이 3일 내에 끝났다고 회의에서 말했다. 그것 또한 사
실이 아니다. 그는 그 파업이 군대의 총부리에 의해 중지되었다는 언급을 생략
했다. ” 계속해서 그는 말했다.
“그런다음 윌슨은 ‘우리의 활동방향’이 발표되기 전에 ‘광범위한 의견수렴’
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오틴토 노조나 혹은 환경운동가들이나 시민운동
가들과의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 사실 리오틴토는 국제자유노련의 사무총장인
빌 조단에게 논평을 바라는 활동방향안을 보냈고 조단은 8페이지 분량의 비판글
을 되돌려 보냈다. 조단의 논평 중 그 어느 것도 언급되지 않았고 조단의 편지
에 기반한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 윌슨의 행태는 그가 많은 압박하에서 매우
확신이 안서는 사람임을 보여주었다. 그는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
법을 호통으로 생각한 것 같다.
ICEM 영국 지부 부위원장인 프레드 히그스도 동의한다. “리오틴토가 영국내에
서는 생산시설이 작다할지라도 그것은 영국에 기반한 기업이다. 그 회의에 참석
해서 윌슨 회장이 노조활동가 뿐만이 아니라 연단에서 그 기업을 감히 비판하려
는 어떤 사람의 견해를 왜곡하려는 구역질나는 장면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나는
오늘 영국인이라는 사실이 조금 부끄럽다는 고백을 해야한다. 이것은 이러한 종
류의 회사와 맞서기 위해서는 국제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나의 견해에 다시 힘을
실어준다.”고 그는 말했다.
오늘의 연례총회는 현실 민중에 대한 기업 조작 장치의 고전적 사례이다. 윌
슨은 분명히 오만하고 무례했다. 그러나 다른 주주라고 좀 나은 것은 아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리오틴토가 은연중에 노사관계가 지구적
공동 정책의 문제라는 것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이전에 그들은 항상 지역내 경
영권만을 주장해왔다. 리오틴토가 현재, 노사관계를 전지구적인 것으로 취급하
든 안하든, 그들은 그 다음의 논리적 수순을 취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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