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뺑 정부, 에어프랑스 조종사 파업을

깨뜨리기 위해 군대 동원 위협

World Socialist Web Site (http://www.wsws.org/workers/1998/jun1998) 6/5

수요일, 쉬락 대통령과의 만남이후 사회당 조스뺑 수상의 고문 중 한 명은,

그가 파업중인 에어프랑스 조종사들과 ‘충돌’하고 ‘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있

다고 말했다.

내무부 장관인 장삐에르 슈벵망은 조종사들을 대치하기 위해 ‘공군을 개입시

킬 수 도 있다’고 퉁명스럽게 발표했다. 사회당 의원인 미셸 샤라스는 노동자들

을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이기주의자들’로 매도했고 경제장관 도미니끄 스트로

스-칸은 에어프랑스가 ‘정부의 완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악의에 찬 수사는 조종사들의 노조인 전국정기노선조종사노동조합(SNPL: Syndicat National des Pilotes de Ligne)이 경영측이 제안한 어떠한 조

건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조종사들에 대한 한층 더 나아가는 공격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에어프랑스는 이미 월드컵기간내에 파업파괴 작전의 공격개시를

위해 민영항공사로부터 항공기를 임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월드컵이, 토너먼

트가 계속되는 동안 국내 비행에 있어 12만명의 초과 수송객을 만들어낼 것이고

스포츠 장비를 수송하기 위한 110개의 특별기를 필요로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

다.

수요일 협상에서 에어프랑스 사장 장 시릴 스삐네따는 이중 임금체계를 중단

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조종사 임금의 15% 삭감에 관한 시한을 둘 것이라

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조종사들의 임금액은 여전히 5억 프랑 감축해야만 한다

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노동조합의 대변인은 두가지 측면이 모

아지고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이것을 포착했다.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인 장

샤를르 꼬르베는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누구나 임금총액

을 통제하에 두어야만 한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목

요일에 계속될 회의 이후에, 15일 내내 파업을 계속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집단내에서는 이 파업이 다른 운송노동자들에게 하나의 예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존재한다. 친정부 신문인 리베라시옹은 “에어프랑스에 있는 다른 영역

의 사람들로 혹은 다른 회사로의 전염 위험”을 경고했다.

그러한 두려움은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었다.

항공기술직전국노조(SNMSAC)에 가입되어 있는 항공기제작 노동자들은 어제 에

어프랑스에서 장기파업을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르와시 공항의 수하물 취급자

들은 임금과 노동조건에 관해 파업중이다. 수요일에 그들은 1시간 동안 외국 비

행기의 수하물을 운송하기 위해 파리공항이 빌린 화물자동자의 이용을 막기 위

해 승객들이 공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르와시 공항에서도 파리항공

에 고용된 다른 관리인 집단들이 어제 파업을 벌였다.

산업분규는 프랑스 철도망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프랑스 국철(SNCF)의 검표원

들은 목요일 저녁에 파업을 시작한다. 이것은 월드컵이 개막되는 날인 6월 10일

에 파업을 하겠다고 밝힌 철도노조인 자주운송총연맹(FGAAC)의 24시간 파업 이

전 1주가 조금 안되는 날에 있을 것이다. 5개의 노조가 6월 9일 파업을 하겠다

고 밝혔으며 이것은 리용 지역의 모든 공공수송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프랑스

전력(EDF), 백화점, 파리지하철를 포함한 몇 개의 부문에서 노동자들이 오늘 파

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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