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가로질러 경제적 권리운동을 수행하는 자유버스(Freedom Bus)
민중의 옹호자(People’s Tribune) 98년 5월호
전국복지권연합(National Welfare Rights Union)의 재정지원을 받는 ’98 경제
적 인권운동(Economic Human Rights Campaign ’98)은 복지개혁이 야기한 경제적
인권 남용과 이 나라의 빈곤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전국적인 시도이다. 6
월 동안 새로운 자유버스1)-실업, 굶주림, 무주택으로부터의 자유-는 전국을 돌
것이고, 이들 남용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빈민공동체들에 의한 살아남고 반격
하려는 시도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버스가 방문하는 도시에서는 버스 여행과 결합된 집회, 행진, 민중법정 등이
있을 것이다. 버스는 7월 1일 열리는 국제적인 경제적 인권 법정을 위해 국제연
합(UN)에 자료를 제출할 것이다. 이 법정에서는 미국에 반대하는 공식적 소송이
시작될 것이다. 경제적 인권은 국제연합이 1948년 채택한 인권에 관한 보편선언
23, 25, 26항에 주로 표현되어 있다. 23항은 생활임금으로 직업을 가질 권리와
정당한 노동조건을 다루고 있다. 25항은 식품, 의류, 주거, 의료, 그외 필수적
인 사회적 서비스 등 개인과 그의 가족의 복지에 대한 권리를 담고 있다. 26항
은 교육의 권리를 약속하는 것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켄싱턴 복지권연합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라.
http://www.libertynet.org/kwru/index.html
1)역주 – 60년대 인종차별에 대항하여 흑, 백인이 함께 버스를 타고 전국을
순회한 자유여행(Freedom Ride)를 본딴 시위양태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