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위원장 안와르 후세인,이주노조)이 창립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이주노조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들어와 사진을 찍다 발각되어 카메라를 압수당했다.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사찰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 차원에서 촬영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압수된 카메라에는 정부 마크와 개인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이란 문구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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