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노조 지도자들 석방
국제화학노련(ICEM)) 6/19
“우리는 이 나라가 완전한 민주주의를 쟁취하길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나이
지리아 노동운동을 민주화시킬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나이지리아 노조들이 곧
독립적으로 바뀌어 노동자와 대중들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 확언할
수 있다.”
이것은 나이지리아 석유노동자들의 지도자인 프랭크 코코리가 오늘 오후 라고
스에 있는 그의 집에서 국제화학노련과 전화인터뷰를 하며 말한 메시지이다. 코
코리는 나이지리아 석유, 가스 노동자들의 조합인 NUPENG의 사무총장이며 재판
도 없이 구속된지 거의 4년만에 막 풀려났다.
“이 집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라고 코코리는 말했다. “환영 축제가 벌어지
고 있다. 노동자, 인권활동가, 교인, 시장 여인네들, 그들 모두가 여기에 있고
우리 모두 매우 행복하다. 나이지리아 민중들은 지금 완전한 민주화를 위한 각
오를 하고 있다. 결코 다시는, 독재자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국제화학노련은 그와 석유, 가스 노동자들의 조합인PENGASSAN의 사무총장 밀
톤 다비비의 석방을 위해 전세계적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두 조직 모두 국제화학
노련의 산하지부이다. 코코리와 다비비는 이번 주에 석방될 예정인 나이지리아
양심수의 9분 1에 해당한다. 백여명의 양심수는 여전히 감옥에 있다.
“나는 국제화학노련과 전세계 그 산하조직이 수행했던 활동을 잘 알고 있다.”
고 코코리는 말했다. “이것은 전세계 모든 노조연대와 노동자 투쟁의 돋보이는
예이다. 나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국제화학노련이 없었다면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또한 그의 석방에 있어서 ‘훌륭한 역할’을 한 국제사면위원회에도 감사
해했다.
그의 건강에 관해 묻자, 코코리는 “건강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투옥중
에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감옥에서 나와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
러나 그는 미래에 더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 “이 나라는 아직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전히, 우리 앞에 투쟁들이 놓여 있다.
한편 석유노동자들의 또다른 지도자인 밀톤 다비비가 오늘 석방되었다.
“우리는 나이지리아의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고 친민주운동이 날마다 힘을 결
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적 민주화를 달성한다해도 우리는 좀더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계속적인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
밀톤 다비비는 오늘 저녁 국제화학노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이점을 강조했다.
다비비는 이번 주초 석방된 이후 포트 하코트에 막 도착했다. 그는 2년 이상을
죄목이나 재판도 없이 구금되었다.
다비비는 나이지리아 석유, 가스 노동자들의 노조인 PENGASSAN의 사무총장이
며 이 노조 또한 국제화학노련의 산하조직이다. “국제화학노련과 전세계 노조운
동이 없었다면, 나는 오늘날 생존해있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다비비는 말했고,
그는 며칠간의 휴식 이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 “나는 감옥에 있을 때 어떠
한 사람도, 심지어 아내조차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따금 간략한 편지가 몰래
전해졌고 그것을 통해 밖에서 나의 석방을 요구하는 당신들이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내가 견뎌낼 수 있게끔 돌봐준 사람들이 어디엔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나는 모든 곳의 노조원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는 그의 행동에 대한 지칠질 모르는 캠페인을 벌인 아내와 그를 양심수로
인정한 국제사면위원회의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
다비비는 현재의 노조와 정치상황에 대한 논평에 앞서, 그는 “다시 처음으로
문명화된 세계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PENGASSAN 노조간부와 노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명백
한 것은 그들이 진정한 노조를 다시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조는 거세당해왔
다. 정부가 강요한 집행관의 존재는 노조원들이 노조의 미래와 지도부에 대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정부가
그 집행관들을 철수시키도록 해야한다.”
그는 이것은 “한 사람이나, 이틀내로” 달성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여기 민중들과 민주화운동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다비비는 말했
다. “그리고 그것은 노조의 권리가 민주화운동의 항목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성공한다면 우리는 성공할 것이다. 우리는 결사의 자유를 원한다. 우리
는 언론의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원한다. 우리는 단지
시민사회를 보호하는 경찰을 원한다. 그리고 진정 여전히 국가안전 업무가 필요
하다면 그것은 국가안전 그 자체에 관여해야지 노조 활동가와 민주주의자를 몰
아내는 것과 관계해서는 안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