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자 ‘연행된 유가족’ 기사에서, “김민정 씨는 경찰로부터 정신적

인 성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을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

는 과정에서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으로 바로잡습니다. 김민정 씨는

또 “형사들이 ‘영장을 가져오면 인간 이하의 짓을 할 수도 있다’ ‘여경

20명을 불러와 강제로 지문을 찍게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진술했습니

다.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제1157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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