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연행된 진보민중청년연합(의장 김봉태, 진보민청)의 전·현

직 중앙집행위원 6명의 재판이 24일 남부지원 1호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측의 공소제기가 진행되었다. 공소내용은 주로 그동

안 진보민청이 발행한 기관지인 ‘당당하게’ ‘청년통신’ ‘물결’ 등과 그 외

여러 글들의 제작, 배포 등에 관한 것이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재판으로

변호인측의 반대심문은 이뤄지지 않았고 다음 재판으로 연기되었다.

다음 재판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4시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제1194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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