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범추위, 올 가을 정기국회 상정예정

[민족민주열사 명예회복과 의문의 죽음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 이창복 등, 열사범추위)는 1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98년도 제2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과거청산과 국가보훈사업에 대한 발제문 발표와 함께

올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할 특별법 법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의문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특별법 법안은 열사범추위의 토론을 거친후

올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된다. 오늘 발표될 특별법 법안에는 의문사진상규명 특

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회의 조사·고발권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열

사범추위의 이창복 상임대표는 오늘 기조연설을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며 각 당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오늘 학술회의에서는 한국국제문제연구소의 이창수 대표와 친일문제연구소

김삼웅 회장의 발제로 ‘각국의 사례에서 나타난 과거청산의 문제점과 올바른

방향’ 및 ‘국가보훈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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