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광산 노동자 파업

노동자세계, 9/3

인도네시아 이라언 자야(Irian Jaya) 지역, 티미카(Timika)에 있는 PT 프리포

트 인도네시아 구리 및 금광에서 5천명의 노동자들이 8월 10일, 살쾡이파업

(wildcat strike : 산하 노조의 일부가 중앙노조의 승인없이 하는 파업-역주-)

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100% 임금인상, 부패경영진 퇴진, 그리고 승진과 인사

이동에 대한 선명한 정책을 위해 싸우고 있다.

파업은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북동쪽으로 1,700 마일 떨어진곳에 위치한 PT 자

유무역항의 그래스버스(Grasberg) 단지의 작업을 완전히 정지시켰다. 인도네시

아 뉴스기관인 안타라(Antara)는 파업이 약 60마일 떨어진 아맘파르(Amampare)

항구도시로 확산되었다고 8월 11일 보도했다.

프랑스 통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리광산의 하나이며 뉴올

리언즈에 본부를 둔 맥모란광산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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