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연합 노조원들, 유령회사와 싸우다

노동자세계 9/25

미 운송노조연합(United Transpotation Union, UTU)은 USS/코베(Kobe) 철강 회

사가 있지도 않은 공장내 철도 작동을 시행하기 위해 유령 회사를 만들어, 전직

원이 노조에 가입해 있는 철도 공장을 제거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냈다.

170명의 노조원으로 이루어진 레이크 터미널 철로회사(Lake Terminal Railroad)

는 1894년이래 철강 장치를 제공해 온 유일한 철도회사였다. 이 철로회사는 공

장 운영예산의 단지 5%를 철강공장 운영예산으로 책정한다.

사장 조지 밥코크(George Babcoke)는 26일 클래버랜드(Claverland) 부동산 업자

에게 자신의 회사가 경쟁 가격을 갖춘 철도회사로 전환하려면 팔천억 달러를 삭

감해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밥코크는 자신이 만들려는 철도회사가 아직은 실재하는 게 아니며, 철도

장비도, 직원도 전혀 없다는 사실은 신문에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내 소식통들

에 의하면, 그는 12월 28일 회사가 산업 철도 전환 서비스(Indurstrial Rail

Switching Service)라고 부르는 회사에서 철도노조연합을 제거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레이크 테미널 철로회사같이 노동자 안전에 신경쓰는 합법적 회사는 노조를 없

애기 위해 세우고 있는 유령회사에 맞서 경쟁할 방도가 없다”고 레이크 터미널

철로회사소속 운송연합 의장 팀 스미스(Tim Smith)가 말했다. “밥코크는 아주

괜찮은 소설가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소설의 실제 얘기를 안다. 어떤 회사

도 실재하지 않는 회사를 상대로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책은 없

다”.

밥코크의 철로회사 제거계획은 운송노조연합 회원들, 자동차노조연합, 미국 철

강노조연합을 포함해 2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당 계약과 170여개나 되는 일자

발표했다.

그러나 항의집회는 여러 노조가 함께 했기에 지역 정치인들, 아이와 함께 온

어 머니들, 할머니들을 이끌어 내어 유고한 역사를 가진 레이크 터미널 철로회사를

구하려는 90일 운동 발촉을 도왔다.

104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해 온 회사를 없애려는 밥코크의 계획에 대해 공동체

들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밥코크는 오하이오주 주요 일간지에 철강공장은 경쟁력을 갖추었고 적정값에 거

래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USS/코베회사는 “레이크 터미널 철로회사에 운송 서

비스업체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가 되지 못하면, 1998년 12월 28일로 효력이

없어지는 10년 만기 계약 만료때에 회사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잃어버리게 될 것

이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는 레이크 터미널은 USS/코베 회사의 요구를 충

족시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 회사는 같은 철로 계열사중에서 아주 경쟁력이 있다”고 스미스씨는 말했

다. “그러나 밥코크는 레이크 터미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노조를 없

애려는 게임을 시작하려 했다. 그리고 그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

는 방도는 없다.”

밥코크는 12월 28일까지 트랜스타 홀딩스 LP(Transta Holdings LP)가 운영하는

104년 된 레이크 터미널 철로회사와 강철공장 운영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계

획을 굳혔다. 대신에 USS/코베철강은 170명의 노조원을 이십에서 삼십명 가량되

는 비숙련 비노조원, 저임금 노동자들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운송노조연합은 십삼만 명 회원이 가입한, 북미에서 가장 큰 철로 운송노조이

다. 노조 위원장은 오하이오주 클래버랜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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