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공원에서 여성농민참가단 소속의 여성농민들이 풍물을 치며 한껏 대동놀이를 시작했다. 빅토리아 공원을 한바퀴 돌고 공원을 나선 시간이 오후 2시. 본격적인 거리 행진이 시작하면서 풍물 소리가 가득한 홍콩 시내는 금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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