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각료회의가 시작된 후, 한국농민들과 한국투쟁단의 투쟁이 홍콩를 비롯한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협상(GATS)의 문제점을 알리는 워크숍이 열렸다. 홍콩시민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어졌던 워크숍은 빅토리아 공원 잔디밭으로 옮겨져 외국 활동가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홍콩시민들, 외국활동가들과의 소개와 대화 속에서 ‘투쟁하는 민중들은 하나’라는 작은 진리가 새삼스러워지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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