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활동하는 ‘IN-MEDIA’활동가들은 16일 홍콩주재 한국영사관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 커다란 피켓 편지를 들고 왔다. 영문과 한자로 쓰여진 이 피켓 편지를 든 활동가들은 이내 한글로 번역된 종이를 나눠 주며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국인들에게 연대의 지지를 표명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미디어문화행동은, 전쟁과 빈곤, 불평등과 차별을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미디어·문화운동 네트워크로, 공동체라디오연구모임 ‘씨알’, 노동네트워크, 문화연대, 민중언론참세상, 비정규직 완전철폐를 위한 영상프로젝트, 수도권노동자영상패, 우리만화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미디어·문화운동 단체 및 활동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