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투쟁단 150여명은 16일 오후5시경 외교통상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발언에 대한 항의로 홍콩주재한국영사관 점거투쟁을 벌였다.

오후 10시 30분 경 한국민중투쟁단은 총영사를 만나지 못한채 점거농성을 끝냈고 투쟁단의 목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한국정부의 모습에 분노하며 17일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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