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 물가인상 반대 시위
10월 1일 볼리비아 주요 도시 라 빠스(La Paz) 거리는 조용했다 라 빠스 전역
에서 파업을 시행하기 위해 거리를 정비하는 수개 부대정도의 노조원들을 제외
하면은. 공공운송노동자들은 전화세, 수도세, 전기세 인상을 반대하는 대중시위
의 핵을 형성했다. 노조는 1994년 공공 서비스와 민영화 물결로 물가가 폭등했
다고 비난했다.
음식점과 공공운송수단은 완전히 문을 닫았다. 5월 첫째날 운송노조는 계속해
서 라 빠스와 그 근방에 있는 엘 알또(El Alto)로 들어가는 핵심 진입로들을 차
단했다.
그 다음날 엘 알또 주민연합평의회(Neighborhood Councils Federation)는 가
격인상을 반대하는 만명시위대를 조직했다. 시위대는 민영화를 옹호해 온 전기
공사(goverment Electricity Board)사장을 본따 만든 인형에 불을 질렀다.
10월 2일 프랑스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주민연합평의회는 가격을 내리지 않으
면 수도회사와 에너지회사를 점거해 버리겠다고 위협했다. 아구아스 이이마니
(Aguas de Illimani) 수도회사는 프랑스회사가 관리하는 반면, 엑렉뜨로빠스
(Electropaz) 에너지회사는 스페인 회사 손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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