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반 WTO 집회 이후 연행, 구속 수감됐던 한국인 11명과, 일본 대만인을 포함해 13명과 관련한 23일 재판에서 홍콩재판부는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다. 홍콩재판부는 셰키메이(Shek kip mei)에 위치한 쉼오이교회(shum oi church)에 지정 거주할 것을 결정하고, 구속자 각각 홍콩달러로 2500달러(한국돈으로 약 35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이날 전원 석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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