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2일 쇼핑의 천국 홍콩.

제6차 WTO 각료회의를 반대하기 위한

한국민중투쟁단이 입국하였다.

때론 처절한 희생으로 때론 힘찬 몸짓과 구호로,

한국민중투쟁단은 WTO반대 투쟁을 벌였다.

그러나 지금 이들에게 돌아온 건 폭도라는 이름뿐.

과연 이들은 폭도였을까.

아니면 폭도라는 낙인을 찍힌 것인가.

2005년 12월 홍콩,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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