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는 2000여 명의 철도노조 서울지역 조합원들이 모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민 서울지방본부 위원장은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의 투쟁명령 5호를 대신 읽었다.

“지본 및 지부쟁대위는 완강하게 총파업투쟁을 사수한 1만 조합원의 투쟁의지를 모아 지구 및 지부별 결의대회를 갖고, 3월 4일 19시까지 복귀하여 현장투쟁을 조직하라”라는 투쟁명령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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