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을 진행 중인 화물연대가 극동컨테이너와 합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30일 오전 1시부터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결과에 따라 총파업은 철회 될 예정이다.


극동콘테이너 측과는 이미 많은 협상 진전이 있었고, 이번 파업의 실질적인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삼성 측과도 어제 오후부터 비공식적인 접촉을 가졌으며, 합의안을 도출하였다.
해고된 51명의 전원복직과 운송료 인상은 극동 측과 진전을 보았고, 문제의 삼성의 합의내용 보장문제도 “삼성 측이 최대한 합의내용을 존중하고, 이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사와 조합원에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는 합의를 도출해 낸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영등포에 집결한 조합원을 중심으로 찬반투표를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진행 중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총파업 철회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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