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오늘 결의대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는 오늘 오후

3시 종묘공원에서 ‘안기부법·집시법 개악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

는다.

전국연합은 “개정된지 3년도 지나지 않는 시점에서 다시 개정한다는

것은 안기부의 대공수사권을 부활시켜 정권재창출의 도구로 사용하려

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와 신한국당은 남북대치국면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강조해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고 인권을 탄압하려 하

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뒤 참가자들은 종로1가 제일은행 본점까지 거리

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6년 11월 2일 (토요일) 인권하루소식 제758호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