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4일을 맞는 기륭 노동자를 그냥 죽게 놔둘 수 없다고, 순천, 청주, 구미 등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달려와 9월 6일 기륭전자 앞에서 ‘기륭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짧은 집회와 공장 정문을 여는 긴 실천이 있었다.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사 추모 거리 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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