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회사의 희망퇴직 강요에 시달리다 죽어간 대우자동차판매 노동자 최동규 씨는 아직 영안실에 있다. 부평 본사에 동료와 유족들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고인의 누이인 최영숙 씨는 “조문은커녕 협박편지나 보내는 회사에 인륜이 무엇인지 깨우쳐주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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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 회사의 희망퇴직 강요에 시달리다 죽어간 대우자동차판매 노동자 최동규 씨는 아직 영안실에 있다. 부평 본사에 동료와 유족들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고인의 누이인 최영숙 씨는 “조문은커녕 협박편지나 보내는 회사에 인륜이 무엇인지 깨우쳐주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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