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은 16일 ’98 올해의 좋은 책 30’을 발표했다.
언노련은 선정기준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출간된 도서 중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하되 도감류나 사전류 그리고 아주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언론사 출판담당 기자와 주요 단행본 출판사 편집책임자가 선정한 도서30종은다음과 같다.
<아동>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전호태.다섯수레.6천5백원) ▲내가 처음 쓴 일기(대구 금포초등 1학년2반.보리출판사.6천8백원)▲오소리네 집 꽃밭(권정생 글,정승각 그림.길벗어린이.6천5백원) ▲아버지와 아들(노경실 글, 한지희 그림.시공사.5천5백원) ▲엄마, 난 이 옷이좋아요(권윤덕 글,그림. 재미마주.1만2천원)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창작과 비평사.6천원) <문학> ▲검은 사슴(한강.문학동네.8천원)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박지원.학고재.1만원) ▲봄날(전5권.임철우.문학과지성사.각권 8천원 내외) ▲테오의 여행(전5권.카트린 클레망.동문선.각권 6천원) <역사> ▲남북 역사학의 17가지 쟁점(역사문제연구소.역사
비평사.8천원)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한국역사연구회.청년사.9천원)
▲한국사 이야기(고대편.전4권.이이화.한길사.각권 9천원)
<사회과학>
▲공장이여 잘 있거라(루스 밀크맨.황금가지.1만원)
▲빈곤의 세계화(미셀 초스도프스키.당대.1만2천원)
▲세계화의 덫(한스 피터 마르틴, 하랄드 슈만.영림카디널.9천원)
▲일본, 허울뿐인 풍요(개번 맥코맥.창작과비평사.9천8백원)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앤소니 기든스.한울.1만2천원)
<자연과학>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까치.2만원)
▲도도의 노래(전2권.데이비드 쾀멘.푸른숲.각권 1만원)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권호길.지성사.8천원)
<인문.교양.예술>
▲더불어 숲(전2권.신영복.중앙M&B.각권 7천원)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이용한.실천문학사.1만원)
▲시화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한경구 외.솔.6천5백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규방문화(허동화.현암사.1만5천원)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전2권.최완수 외.돌베개.각권 1만원내외)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조병준.그린비.6천8백원)
▲한국의 세계문화유산(강우방 외.학고재.1만천원)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최준식.사계절.8천원)
▲희생양(르네 지라르.민음사.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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