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투쟁이 점점 길어져 가고 있다.

봄에 시작한 투쟁이 다음해 봄을 넘겨 여름, 가을을 맞기도 한다.

늦은 가을,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는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만의 조촐한 집회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만난 노동자들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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