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해숙(61) 위원장은 5일부터 전교조본부에서 ‘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정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와 노사개혁위원회가 국민여론을 무시

하고 ‘교원노조 불가’만을 고집하는 것은 개혁의 허구성을 스스로 폭

로하는 것”이라며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또한 전교조 본부는 4일부터 비상농성체계로 조직을 전환하고, 각 지

부와 지회는 오는 10일 여의도광장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 총력동원

을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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