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련, 제16대 위원장 이용득 동지 당선
-. 27일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경선하여 39표 우세로 당선
-. 소산별형태의 토대 마련하여 2001년까지는 완전한 산별체제 구축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위원장 李龍得)은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노총 8층 강당에서 238명의 대의원중 2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8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각종 주요사안에 대한 심의와 결의를 하고, 제16대 연맹위원장에 이용득(만45세) 동지를 선출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제16대 연맹위원장 선거를 갖었는데 기호 1번 추원서 후보(전연맹위원장)와 기호 2번 이용득 후보(전 연맹부위원장)가 경선을 하였으며, 총 참석대의원 236명중 기호 1번 98표, 기호 2번 137표(58%), 기권 1표를 얻어 이용득동지가 당선되었다.
신임 연맹위원장인 이용득 후보는 이날 선거유세를 통해 “노동조합을 노동조합답게 바로세우고 전 금융노동자를 하나로 결집시켜 강력한 연맹건설을 통해 기필코 새로운 희망을 조직하겠다”고 주장하며, “▲ 조합원과 단위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주도적으로 이끄는 강력한 지도력 창출 ▲ 조합간부와 현장노동자의 힘을결집시킨 강력한 교섭력을 갖은 운동노선 설정 ▲ 노동경제연구소 설립을 통한정책기능 강화 ▲ 타산업은 물론 전 노동계와 함께하는 큰 운동 전개 ▲ 소산별형태를 토대로 하여 2001년까지 완전한 산별체제 건설 등”의 공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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