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대회
밤새 내린 눈이
마로니에 공원 마른가지 위에
쌓이고 더러는 떨어지고
젖은 바닥에 몇은 앉고
또 몇몇은 서성이고
얼핏봐도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참가인원
민주노총, 부위원장 딸랑 한 명
민주노동당, 역시 의원 딸랑 한 명
그마저 발언 끝나기 무섭게 종적을 감추고
몇몇 단체 활동가들, 학생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
단결하자던 만국의 노동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대회
밤새 내린 눈이
마로니에 공원 마른가지 위에
쌓이고 더러는 떨어지고
젖은 바닥에 몇은 앉고
또 몇몇은 서성이고
얼핏봐도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참가인원
민주노총, 부위원장 딸랑 한 명
민주노동당, 역시 의원 딸랑 한 명
그마저 발언 끝나기 무섭게 종적을 감추고
몇몇 단체 활동가들, 학생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
단결하자던 만국의 노동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