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처리되지 못한 임원직선제 안이 대의원 성원미달로 대의원대회가 유회되면서 또 다시 처리되지 못했다.

자리를 지키고 있던 몇 몇 대의원들은 “맨 날 이런 식이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대의원은 “이런 식으로 실망만을 안겨준다면 한국노총과 다를 것이 없다”라고 분노했다. 이런 상황은 임원 선출 전에 직선제안이 상정되지 못하면서 예상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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