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온라인의 회장 Steve Case와 사장 Bob Pittman은 11월 30일 넷스케이프 본사에서 2천여명의 넷스케이프 직원들과 모임을 가지고 넷스케이프 직원들의 고용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해고는 없음을 확실히 밝혔다.
Case, Pittman 그리고 넷스케이프의 CEO Jim Barksdale은 합병이 이루어진 뒤에도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재차 확인하였으며 넷스케이프의 자유롭게 개방적인 사내 분위기도 바뀌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tman은 또한 넷스케이프의 브랜드명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MTV, VH-1, 니콜리디언 등 여러 케이블 채널을 지닌 MTV 네트웍을 운영하였던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설명하였다.
한편 넷스케이프 직원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선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로 인해 중복될 수 있는 업무에 관련된 직원들의 정리였으며 이에 대해 선마이크로시스템의 CEO Scott McNealy는 선의 직원들과 넷스케이프의 직원들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he Industry Standard, 199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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