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환경] 국민 62.5% 원전 반대

우리 국민들의 62.5%가 원전을 폐쇄하거나 녹색연합은 28일 한길 리서치 의뢰해 지난 8월15일부터 10월17일까지 전국 7개 광역도시의 만 20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2.5%가 원전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5%가 원전 추가건설에 반대했고, 13.9%는 가동중인 원전도 점진적으로 폐쇄해야 한다고 응답해 62.5%가 원전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건설을 찬성하는 이는 30%에 불과했다.

또 원전이나 핵폐기장 후보지역 주민들의 반대운동에 대해서는 71%가 정당하다고 응답했으며, 70.2%는 자신의 주거지역내에 원전이 건설되면 반대하겠다고 대답했다.

녹색연합은 “정부가 국민의 여론을 수렴해 울진·삼척·해남 등 새원전 후보지의 철회와 2015년까지 원전 18기 건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더욱 강력한 에너지 절약정책을 펴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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