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부터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으로 재직한 바 있는 이용철 변호사는 19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강당에서 A4 2장 반 분량의 \’삼성이건희불법규명국민운동\’에 제출한 \’삼성 뇌물(소위 떡값) 전달 및 반환 경위에 대한 전 청와대 비서관 변호사의 진술내용\’과 사진 등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이용철 변호사의 증거자료로 인해 김용철 변호사가 밝힌 삼성의 전방위 뇌물 제공 사건의 일부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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