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대학·전문대의 99학년도 입학금과 수업료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동결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7일 “어려운 경제여건에 따른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국립 대학·전문대의 내년도 입학금및 수업료를 올리지 않기로 재정경제부와 잠정 합의했다”며 “대학총장이 정하도록 돼 있는 기성회비도 인상을 억제토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대학 자율에 맡겨진 사립대및 사립 전문대의 등록금과 시·도 교육감이 정하는 중·고교 등록금도 인상을 억제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崔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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