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법안 후퇴 우려

정치개혁시민연대=최근 국회 개혁입법과정에서 이익단체와 관료, 국회의원들에 의해 각종 개혁입법안이 무산되거나 변질되고 있다. 특히 재경위에서 세무사협회장과 관세사협회장을 지낸 나오연, 심정구 의원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건 말이 안된다.(12/23, 02-634-3920)

△국민건강보험법 상임위 통과 환영

경실련=국민건강보험법이 논란 끝에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것을 환영. 다만 여야가 의보통합의 핵심적 부분이랄 수 있는 재정통합을 유보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보완과 함께 정부의 국고지원이 뒤따라야 한다.(12/23, 02-771-0376)

△교원노조 합법화 촉구

교원노조법제화를 위한 교육·시민단체=교원노조 합법화는 노사정위에서 합의된 사안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교장들과 사학재단 등 보수세력 농간에 넘어가지 않길. 국회의원들도 백년지대계를 세운다는 자세로 임해주길.(12/21)

△민주시민교육 국제회의 결의문

행정개혁시민연합=14·15일 이틀동안 열린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회의 결의문. 시민단체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지원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것을 인식. 재량권은 시민단체에 전권 위임해야.(12/17, 02-743-6750)

△인간복제 안될 말

그린훼밀리운동연합=경희의료원이 인간복제에 성공하자, 모든 언론은 과학적 과업을 이뤘다는 쪽으로 나가지만, 사회적 파장이나 인간의 존엄성 황폐화 문제는 도외시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금지를 법제화해야 할 것.(12/22, 02-732-0890)

△운행중단 지하철 손배소송

참여연대=지하철 사고로 빚어진 시민감금 및 운행지연 책임을 물어 서울지하철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감사원엔 감사 청구. 고장원인은 정비 소홀, 시민 정신적 고통 심각. 20명이 1인당 1백만원씩 손배소.(12/22, 02-723-5303)

△주부 비하하는 방송프로그램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최근 부쩍 늘어난 주부대상 방송 프로그램은 주부를 주체로 참여시키는 게 아니라 웃음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아침 프로그램도 예외가 아니다. 연예인과 주부를 섞어 ‘결혼’과 ‘성’의 대상으로 여성을 비하하고 있는 행복채널(KBS), 생방송 임성훈입니다(MBC) 등 중단해야.(12/21, 02-714-4562)

△피노체트는 우리편?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조선일보는 악명높은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를 계속 두둔하고 있다. 영국과 스페인이 그를 구속하는 것이 ‘칠레에 대한 주권침해’라나. 그러나 피노체트의 개발독재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과거 우리의 어두웠던 시대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12/21)

△실업계 진로 모색 워크숍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19일 ‘실업계 교육 및 진로지도의 대안모색’을 주제로 워크숍 개최. 실업고 교육 실태·문제점(정철영 서울대), 실업교육 개혁추진현황(교육부), 외국 직업교육 방향 및 해외연수 사례.(12/19, 02-790-3153)

△신정부 법무팀 평가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박상천 법무부장관 체제의 법무팀 1년 평가. 특별검사제, 국가인권위원회, 준법서약제 등 시민사회와 대립되는 의견 많아. 지지부진한 사정개혁과 국민인권 보호에 초점.(12/17, 02-72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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