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대위’ 활동 정리·요약 … 역사·왜곡보도 한 눈에

조선일보를 집중 해부하고 왜곡·보도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자료집이 나왔다.‘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공동대책위원회’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요악한‘조선일보를 해부한다!’라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공대위는“언론개혁의 국민적 열망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점에서 공대위 활동을 정리하고 과거 조선일보의 잘못을 실증적인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는 발간 취지를 밝혔다.

자료집 제1부‘조선일보를 해부한다’에는‘한 언론학자가 조선일보에 띄우는 글’과‘조선일보 집중분석’이 실렸다. 조선일보의 친일행각, 국가안보상업주의 오보 실태, 조선일보가 경제청문회에 서야 하는 이유, KBS가 방영 미룬 조선일보 문제점 등이 집중 분석 대상.

2부에는 역대 기사로 본 조선일보가 걸어온 길, 3부는 최장집 교수에 대한 조선일보사의 왜곡·음해보도 관련자료, 4부에는 공대위 발족 성명서, 월간조선 조갑제 기자와 안기부 커넥션 진상조사 요청서 등이 담겨있다.

공대위는 자료집 발간을 시작으로 조선일보가 정도를 걷도록 촉구하는 다양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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