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에 직장폐쇄까지

네팔노동총동맹(GEFONT) 1/11

음모적이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노동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아나룰라와 관련해 당신의 연대 메시지와 항의 서한을 긴급히 요청하는 바이다.

아나룰라는 14년 전 카트만두에 세워졌다. 이 회사는 샤아데브 삼쉐르 라나와와 카필 라나 뿐만아니라 헬렌 샤와 자얀티 샤 공주 두명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영은 델리에 있는 니룰라스 코너 하수스사 특히 인도인인 데팍 니룰라가 책임지고 있다. 카트만두와 포카나에 세 개의 관광전문 고급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실제 150명 정도의 노동자를 필요로 하지만 단지 60명만을 고용했고 그들을 최대한 이용했다. 노동자들은 빈번한 육체적 체벌은 물론 고도로 착취적인 조건과 기만, 횡포 아래 일하고 있었다. 1994년 노동자들은 노조를 조직하고 노동부에 설립 신고서를 냈다. 네팔호텔노조(네팔노동총동맹(GEFONT) 산하 전국연맹)의 산하 노조가 되었고 호텔노조는 지난 몇 년간 두차례에 걸쳐 경영진과의 단체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경영진은 고의적으로 단체협상의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었다. 1998년 6월 노조는 노동법의 규정에 따라 요구조항을 제출했다. 그러나 노동부에서 있던 노사정 회담에서 경영진은 네팔의 다른 지역에서 12개의 음식점을 만들것이고 따라서 올해는 노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동자들의 태도는 관대했다. 결국 합의가 이루어졌고 1>요구조항 철회할 것 2> 1년 후인 1999년에 요구를 제출함 3> 노동자의 복리는 삭감되지 않고 현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등이 주요 지점이다.

놀랍게도 경영진은 노동자들에게 기업 발전을 위해 1년간 의복을 제공하지 않고 초과 노동에 대한 수당없이 노동 시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고시했다.

노동자들은 항의했고 경영진은 노동자들을 기물파손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기물파손에 대한 아무런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고 그런 허위 근거로 다시는 신고하지 말 것을 경영진에게 경고한 후 돌아갔다. 그날 밤, 갑자기 불법적인 공장폐쇄가 이루어졌고 경영진과 그의 그룹은 델리로 도망갔다.

그런 다음 소유주들이 전면에 나서, 노동부 관료들의 참석 하에 열린 노동자들과의 협상에 들어왔다. 불법적인 직장폐쇄는 1998년 9월 26일 중지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음모였고 소유주들은 9월 30일에 다시 불법적으로 직장을 폐쇄시켰다. 노동자들과 노조는 그 행위에 대항에 노동부에 고소를 했다. 수사가 종결된 후 노동부는 그 직장폐쇄를 불법으로 규정했고 10월 28일 즉시 회사를 재개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시간을 질질 끌며 명령을 무시하던 경영진은 회사 청산을 결정했다. 노동자들은 현재 피케팅을 하고 있으며 투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들,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조직들에게 요청하는 바 네팔노총 호텔노조를 통해 노조에 연대 메시지를 보내고 회사와 노동부 장관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항의메세지 보낼 곳 : 아나룰라사-apurna@taj.wlink.com.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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