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공공부문 노조 간부 결의대회 열려
지난 16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약 300여 명의 공공부문 노조간
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폐공사 공권력 투입 규탄과 ’99 공동투쟁 승리를 위한
간부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3개 연맹이 참가하고 있는 ‘공공 대통합
과 ’99 공동투쟁 승리를 위한 투쟁본부’ 주최로 열려, “정부의 반노동적인 공공
부문 구조조정 정책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공공부문 노조의 공동투
쟁을 조직하며 전국 1200만 노동자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을 결의하며 3월 집
중투쟁을 예고하는 첫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2시부터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공익노련 산하 KNC노조에서 투
쟁보고를 하였고, 본 대회에서는 한국통신 노조 김호선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
고, 조폐공사 노조 우창대 부위원장이 옥천조폐창 폐쇄 및 기계반출 저지 투쟁
보고와 연대투쟁을 호소하는 연설을 하였다. 민주노총 김영대 부위원장이 연대
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결의문 낭독을 한 후 이날의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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