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5일 `새 학교문화 창조’ 계획을 학교현장에 정착시키고 아래 로부터의 교육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계획서를 공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별로 1차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까지 초등학교 1천개교,중학교 500개교, 고등학교 500개교를 뽑아 학교당 300만∼700만 원씩 모두 1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특히 상당수 대학이 오는 2002학년도부터 전면 실시하는 무시험전형에 맞춰 교육현장에 직접 적용해 학생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또 특색있는 수업혁신 프로그램 등을 제출한 학교를 선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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