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 열린다.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은 오는 22-28일까지 대학로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1관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08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란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작품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10여명은 전시회를 위해 지난 9월 발대식을 가진 뒤 사진 이론교육을 받고 지난 10월엔 작품 촬영을 위해 북한산을 등반했다. 이들은 대부분 저시력이거나 전맹의 장애인이다.

이들은 지난 4달 동안 북한산, 수도권 공연장, 서울시내, 수도권매립지 등 야외에 나가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세상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회에 오픈은 오는 22일 저녁 6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