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6시 북구 호계동에서 김창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29 북구재선거 본선 경쟁에 뛰어들 태세를 갖췄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갑 대표와 권영길 의원, 이수호 최고위원 등 민노당 중앙지도부와 민노당 소속 울산시.구의원,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연설에 나선 김창현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서민경제를 망친 한나라당을 꺾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진보진영 후보단일화가 선관위의 위법 해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적 여망이기 때문에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5일 오후 3시 북구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선대본은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를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후보등록 이후로 늦춰 선거운동 초반인 17일 개소식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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