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권영길위원장등 7명 지도부가 서울지검의 소환장 수령을

거부하는 한편, 소환장이 발부된 간부들에 대해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

키로 했다. 지도부 7일에 대해 영장발부단계에서 법률구조를 담당할

변호인은 조용환·김선수·윤기원 변호사등 15명이고, 나머지 2백여

명의 소환자에 대해서도 모두 1백65명으로 이뤄진 공동변호인단 중에

서 선임하기로 했다.

97년 1월 9일 (목요일) 인권하루소식 제7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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