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교육부, 멀티미디어 교육여건 구축키로-
앞으로 교육환경이 정보화시대에 맞춰 신지식인을 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7일 정보통신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 개개인이 자신이 맡은 업무분야에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하도록 전국민의 「신지식인화」를 추진하기 위
해 기존의 교육기반을 새로 갖추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사실·사물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일하는 방법에대한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키로 하고 특히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02년까지 약 4천종의 교육용 컨텐츠를 개발해 적극 보급하고 구체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인터넷 정보와 방송사의 프로그램, 방송통신대 강의등을 교육용 컨텐츠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교수·학습방법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까지전국 초·중.고교에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교육시설의 정보화를 지원해 평생교육을 촉진하도록 하고이를 위해 사이버대학과 사이버 연수원, 사이버 학원 등 다양한 원격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또 사회교육기관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가칭)로 지정 운영해 전국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02년까지 사이버 대학설립 운영규정(가칭)을 제정해 사이버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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