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민주노총 총력투쟁 동향

금속산업연맹, 투본 대표자회의 열어

5월 1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결의

금속산업연맹은 8일 ’99 고용 및 임단투 중앙투쟁본부 1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5월 12일 오후 1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키로 결정하는 등 세부투쟁방침을 결정하

였다.

연맹은 4월 19일부터 진행되는 공공연맹의 총파업투쟁을 지원 엄호하기 위하

여 20일 연맹산하 전 노조가 ‘정리해고 중단, 노동시간 단축 및 중앙교섭 촉구

를 위한 동시다발 중식집회’를 실시하고 간부 2,000여 명이 서울로 상경 21일까

지 중앙농성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 29일 산하노조는 동시 조정신청을 하

고 지역과 전국에서 동시에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다. 5월 3일부터

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5월 12일 총파업에 돌입하고, 13일부터

15일까지 1만 명 이상의 중앙농성단을 조직하여 상경농성투쟁을 전개하기로 하

였다.

금속연맹은 아울러 총력투쟁을 힘있게 조직하기 위하여 지역본부별로 합동상

집회의를 열어 투쟁방침을 공유 결의하고 24일까지 1노조 1교육을 반드시 실시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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