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IMF 범국민운동본부’ 상설공투체로 전환

4월 8일 열린 대표자회의에서는 그간 한시적 공동투쟁체였던 IMF 범국본을 상

설적인 공동투쟁체로 전환하기로 하고 그 명칭을 ‘민중생존권 쟁취 사회개혁

IMF 반대 범국민운동분부’로 변경하였다. 조직체계는 대표자회의 – 운영위원회

– 집행위원회로 하며 공동대표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안별 대책위를 두는 것으

로 하였다. 상임대표제를 두지 않고 공동대표 가운데 운영위원장 1인을 선임하

기로 하였다.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 사무처, 대책위 간사로 구성하여 운영

한다. 운영위원장은 민주노총에서 파견하기로 하였으며, 집행위원장은 박석운

현 집행위원장이 선임되었다. 대책위는 등록금 삭감 교육비 경감 대책위와 공안

탄압 대책위가 이미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구조조정 고용안정 대책위와 한

-미 한-일 투자협정 대책위, 협동조합개혁 대책위 등을 추동할 계획이다. 독자

적인 사무실은 전국연합 내에 두기로 하였으며 실무자는 전국연합, 민주노총,

정치연대, 청년진보당 등에서 파견하기로 하였다. 재정은 참여단체의 규모에 따

라 5만 원, 10만 원,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을 총 결집하여 민중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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