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 동향
전교조 8대 위원장에 이부영 씨 당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8일 제 8대 임원선거를 실시하여 위원장에 이부영, 수
석부위원장에 김은형 후보를 51.83%의 득표로 선출하였다. 이번 선거는 전교조
가 합번화된 이후 처음 치루어진 선거였는데 3팀의 후보가 나서 87%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전교조는 이번 8대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선거를 ▲교육개혁의 주
체세력을 마련하고 ▲40만 교사가 단결하고 교사들의 교육적 요구와 이해를 대
변하는 실질적인 교원노조로 새롭게 출발하며 ▲우리 손으로 우리의 교육정책을
만들고 교육의 주체인 교사들에게 검증받고 ▲40만 교사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가르치며 새로운 선거풍토를 만들어가는 기회로 삼는다는 취지하에 실
시하였다. 이부영, 김은형 당선자는 “전교조가 자신감을 갖고 교사대중에게 다
가서 교사로서의 전문성 향상과 신분불안에 따른 교사 권익향상에 힘쓰겠다”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편 전교조는 9개 지부장 선거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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