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민주노총 총력투쟁 동향

공공연맹 17개 노조, 19일 총파업 투쟁 전개

4월 19일부터 진행된 공공연맹 1차 총파업 투쟁에는 17개 노조 20,604명이 파

업에 참가하였다. 서울지하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영화진흥공사, 한국체육산업

개발, 한국감정원, 데이콤, 한국전력기술, 한국능률협회, 사단법인 관우회, 한

국전기안전공사, 한국물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원자력연료㈜, 한국가스안

전공사, 환경관리공단, 서울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노조 등이 파업에 돌입하였

다.

4월 21일에는 전국과학기술 노조와 전국연구전문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과기노조는 71%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하고, 과학의 날인 21일 오전 9시부터

전체 지부별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과기노조와 연전노조는 오후 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99 총력투쟁 승리와 정출연법 개정을 위한 출연기관 노조

(과기/연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과기노조는 21일 이후는 간부파업을

전개하며 민주노총의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외에 KNC 노조가 22일 파업투쟁

을 전개하였으며 농어촌진흥공사 노조가 파업을 결의하였다.

연맹은 23일 비상대표자회의를 갖고 총파업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기로 하

였으며, 4월 28일, 29일 공공연맹 2차 총파업을 힘차게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

다. 그리고 서울지하철 노조 투쟁의 지원과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집회 및 선전

전을 매일 개최하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